경과원은 이번 참가기업의 성공적인 판로개척을 위해 통역, 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운송비 등을 50% 이내로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8개국에서 838개사가 참가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관에는 8개의 기업이 참가해 337건 947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이 중 202건 568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올렸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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