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행사에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미담 주인공들, 전지현(오른쪽).
올해 5년째 지속되고 있는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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