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환기가전 기업 힘펠, 새로운 도약 위한 ‘어떻케어 CF’ 온에어





㈜힘펠이 공기케어에 필수인 환기에 초점을 맞춰 환기가전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브랜드 TVCF영상을 공개했다.

힘펠은 욕실과 실내공간에서 환기가 이뤄지는 환기시스템 선두주자로서 국내 공동주택 등에 공급해오며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내세워왔다.

지난해 광고모델 소유진씨를 기용하여, 욕실환기가전 휴젠뜨 TVCF 광고를 통하여 환풍기 기능 외에도 온풍, 건조, 드라이 등 다기능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TVCF 광고는 365일 우리집 공기케어는 환기가전으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대표 제품인 휴젠뜨(욕실환기가전)과 휴벤(환기시스템: 전열교환기)을 필두로 이제는 환기시스템 개념이 아닌 가전으로서의 생활 필수품이 되었음을 인식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방점을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힘펠은 소비자가 공기청정기와 환기 가전의 제품 차별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그동안 환기 중요성 알리기에 힘써 오기도 하였다.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인 힘펠 휴벤은 공기청정기능 뿐만 아니라 CO₂배출, 산소공급 등 환기 본연의 기능 외에도 미세먼지 제거가 더욱 효과적인 제품으로써 현대인의 생활공간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만큼 환기가전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가지고 시장에서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힘펠은 지난달 홈페이지 전면개편 뿐 아니라 특성화고 학생 인권을 위한 기증사업 외에도 대중의 소리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앞으로도 기업 미션인 ‘우리는 공기, 에너지 기술을 통하여, 인간건강에 기여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Fresh air together’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