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심쿵 첫사랑 선배 컨셉트..'설렘 가득'

오늘 밤 방송하는 <더쇼> 에는 TOMORROW X TOGETHER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한다. 이들은 <더쇼>의 코너 ‘행덕라이브’에 출연해 무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SBS




사진=SBS


‘행덕 라이브’는 ‘행복한 덕후를 위한 라이브’란 뜻으로 최애 아이돌들의 아이 콘택트 시점과 순간을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코너다.

이들은 코너 속에서 첫사랑 선배로 컨셉트를 설정한다. 도서부 선배로 변한 리더 수빈부터, 부서가 없는 특별한 이유를 가진 휴닝카이까지 학창시절 첫사랑이 떠오르는 설렘 가득한 상황극을 펼친다. 팀 내 맏형인 연준은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 되고 있는 청춘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연하며 재미와 박력이 넘치는 두 가지 매력의 설렘 가득한 짤을 탄생시킨다.



한편,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멤버 태현이 외모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자, 옆에서 보던 멤버 연준이 “부서를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멘트를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TOMORROW X TOGETHER의 역대급 짤들을 볼 수 있는 ‘행덕라이브’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TV Asia 채널을 통해 총 20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더쇼>는 1THE9, A.C.E, ARIAZ (아리아즈), BDC, HINAPIA (희나피아), MONSTA X, N.Flying, OnlyOneOf, TOMORROW X TOGETHER, VAV, WayV(威神V, 웨이션브이), WE IN THE ZONE, 송하예, 영재 (YOUNGJAE), 온앤오프 (ONF), 트리스의 무대와 함께한다. 5일(화) 저녁 6시 SBS MTV, SBS Plus, SBS funE, SBS FiL(에스비에스 필)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