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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지드래곤과 여전한 친분.."모두 다 파이팅"

가수 구하라가 지드래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사진=구하라SNS




지난 30일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붉은 글씨로 “모두 다 파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와 지드래곤이 함께 작업실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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