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전인지(사진)와 폴라 크리머(미국)도 나간다.
BMW코리아는 LPGA 투어 멤버인 전인지와 크리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김예진·박소혜를 초청선수로 출전 명단에 포함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옛 아시아드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상금랭킹 상위 50명, KLPGA 투어 상금 상위 30명과 초청자 4명의 총 84명으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전인지와 크리머는 올 시즌 상금랭킹이 각각 67위, 91위다. 김예진·박소혜는 46위, 74위다. BMW코리아 측은 “갤러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드리기 위해 국내 팬들 사이에 인지도가 높은 선수들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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