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은 29일 한국 최초로 리눅스 재단의 오픈체인 프로젝트 공식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 오픈소스는 소스 프로그램이 공개돼 자유롭게 수정하고 재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태평양은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 전문팀을 구성해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와 관련된 자문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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