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폐막식 문화행사에서 대회 관계자들과 관중이 한데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고 있다. 금 6, 은메달 2개의 케일럽 드레슬(미국)과 금 1, 은 2, 동메달 2개의 사라 셰스트룀(스웨덴)이 나란히 2회 연속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가운데 금메달 16개의 중국이 금메달 1개 차이로 미국을 따돌리고 종합 우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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