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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19학년도 2학기 정시 모집 마감…작년 대비 지원자수 늘어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7개 학부, 23개 학과에서 선발한 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 모집에서 894명(정원내 전형 613명, 정원외 전형 281명)이 지원하며 작년 모집 대비 지원자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시된 이번 2019학년도 2학기 정시 모집에서는 건설시스템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소방방재학과 등 학과에서 최고의 지원율을 기록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집을 통해 군(가족)장학, 산업체 위탁교육 장학, 교역자 장학 등을 제공받는 장학 수혜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숭실사이버대 입학생 및 재학생들은 국가장학금 이중 지원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등록금 부담 없이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하다.

숭실사이버대는 우수한 교수진과 실용중심 전공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커리큘럼을 통해 전체 학과의 경쟁률을 제고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그 밖에도 평생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학생들을 위한 풍부한 장학혜택과 사이버대 졸업 후 평생무료수강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은실 입학학생처장은 “본교의 자격증 관련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며 “사이버대학 평생무료수강혜택에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지원하여 고등학교 졸업자, 직장인, 주부 등 직업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의 지원이 몰린 것 같다”며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예비학생들을 위해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오는 18일 2019학년도 2학기 정시모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PC와 모바일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금 납부 기간은 7월 23일까지이다. 이번 정시 모집을 놓친 학생들은 7월 24일부터 진행되는 추가모집 기간에 지원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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