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 마케팅, 멘토링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충북지역의 특성을 가진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이달 23일이며 30일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11월말까지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추가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청주=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