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둠 오승현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점에서 열린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최근 저작권 논란과 고 전미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7월 24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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