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앞으로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를 결정하게 된다.
이들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 감이 반영 되어 7월 14일 첫 방송 시청률 (TNMS, 유료가입)은 전국 4.6%를 기록하고 수도권은 시청률 5%대를 훌쩍 넘은 5.4%를 기록했다.
이날 ‘캠핑클럽’ 첫 방송 시청률은 지난해 2018년 5월 20일 종방한 ‘효리네 민박2’ 마지막회 당시 시청률 전국 4.9%, 수도권 5.6%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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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캠핑클럽’은 여자 30대 시청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는데 여자 30대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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