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주제로 미디어아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94개국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해 오는 28일까지 17일간 열전을 펼친다. ★관련기사 25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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