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직원 2만여명에게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행사목적과 주요프로그램을 알리는 리플릿, 건빵, 물티슈 등을 배부하고 독특한 군문화 엑스포에 대한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는 4일 미국 최대 독립기념일 축제장인 대구 주한미군부대 캠프워커를 찾아가 국내에 주둔하는 주한미군들과 그 가족들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계룡=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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