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20대 못지 않은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나영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온 척도 잠깐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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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나영은 자녀들과 함께 한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그는 뒤태 노출에도 모델다운 몸매를 한껏 뽐내며 시선을 끈다.
팬들은 “수영복 너무 예뻐요, 나영씨 특유의 밝고 사랑스런 미소엔 긍정에너지가 가득해요, 몸매 비결 타고난거겠죠” 등의 댓글로 미모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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