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협약은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협력 △창업·벤처기업 육성지원 △스마트제조 기술지원 협력 △양 기관에서 추천하는 기업의 우선 지원 △ 기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하여 교류협력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청과 자부연은 창업 · 벤처기업 지원, 자동차 사업부품 생산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의 활용 가능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원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원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