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문화연구소(막걸리학교)에서 오는 7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선정된 양조장에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전통주점협의회와 연계해 홍보 및 판촉행사가 진행되며 충남술과 음식을 조합한 홍보 시음회 등도 2차례 열린다.
또한 술꾸러미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물하고 서포터즈단을 모집해 소셜네트워크(SNS) 연계 마케팅 등을 실시한다. 온라인 쇼핑몰 컨설팅과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충남 Top10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전=박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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