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함께하는 이 캠프에는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와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로 임명돼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과 대학생, 베트남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학생, 반크 외국인 인턴 등 35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국토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면서 ‘보고 듣고 느낀’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세계의 친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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