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한층 어려진듯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봄은 최근 “드디어 대만에 가게 됐다”며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금방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차량에 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밝은 피부와 표정이 돋보인다.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가수의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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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 팬들은 박봄의 메시지에 환영하는 댓글을 달아 기대를 전하고 있으며 특히 캄보디아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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