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내 몸 바라기 ’라는 제목으로 흡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미세먼지 등 일상생활 속 잘못된 습관이나 환경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을 비롯해 직장에서 작업 중 보호구 착 및 정기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소재로 활용해 안 전 규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삶의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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