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1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tvN ‘현지에서 먹힐까?’(연출 이우형) 미국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현지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중국편에 이어 마스터 셰프 이연복을 필두로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이 현지인에게 먹힐 최적화된 요리로 본토 공략에 나선다.
푸드트럭에서 펼쳐지는 음식의 향연 ‘현지에서 먹힐까?’미국편는 오는 4월 18일(목) 밤 11시 미국편으로돌아온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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