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에서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입관에 앞서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2014년 이후 여섯번째 송환하는 이번 중국군 유해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를 송환하는 것이다./사진공동취재단 2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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