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정부가 지정한 건축, 토목, 조경, 도로, 교통 등 40개사 50개의 신기술 전시와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 건설·교통기술의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이를 계기로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신기술을 선보여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건설·교통신기술 활용이 촉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기술심사과나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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