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사청문회에서는 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자녀 편법증여, ‘갭 투자’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또 모친 소유의 주택과 인근 지역이 뉴스테이 연계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확인돼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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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친 사는 곳 뉴스테이 지정"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