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4호선 지연은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 출근길 시간대 발생했다.
지연 이유는 4호선 사당역 신호장애로 알려졌으며 오이도, 당고개 방향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
한편, 실시간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지하철이 밀리네” “평소보다 더 걸린다” “아직도 회사 도착 못 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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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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