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윤성빈이 8일(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스타트를 하고 있다. 1, 2차 시기 합계 1분44초83으로 중간순위 6위에 자리한 윤성빈은 9일 3, 4차 시기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중간순위 1위는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1분44초06). /휘슬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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