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레이양의 비키니 몸매가 이목을 끈다.
과거 레이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레이양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누워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무더위에도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이며 하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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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양은 연예인이자 스포츠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레이양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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