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의 가족사진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의 인스타그램에는 “新年快樂(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전소미와 전소미의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이 즐거운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강렬한 핫 핑크 티셔츠를 입고 턱을 괴며 깜찍하고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뛰어난 유전자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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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소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25일 “전소미가 오는 5월 1일을 목표로 첫 솔로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미의 첫 솔로곡은 더블랙레이블의 테디 프로듀싱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녹음 작업을 마친 상태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둔 상황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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