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앙 음바페(왼쪽)가 18일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린 프랑스프로축구 리그앙 생테티엔전에서 후반 28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PSG가 1대0으로 이겼고 음바페는 19골로 득점 선두를 지켰다. 리그앙 개막 후 18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한 프랑스 선수는 음바페가 45년 만에 처음이다. /생테티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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