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일 오전 을지로입구역에서 2호선 열차가 고장 나 멈춰 섰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2호선이 연착됐으며 그 이유는 고장으로 약 30분간 운행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많은 시민들은 “설 연휴 끝나자마자 지각” “지난달에도 멈췄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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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지하철 2호선은 지난달 2일에도 옷끼임으로 인해 연착됐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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