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복면가왕’ 런던가수는 나비 “데뷔 10주년, 팬들에 특별한 선물 주고파”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런던버스는 가수 나비였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독수리 건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3라운드에서 런던버스는 가수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를 열창했고, 이에 첫눈은 박정현의 ‘미장원’으로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첫눈이 66 대 33으로 런던버스를 꺾고 가왕 독수리 건에 도전할 자격을 얻었다.



복면을 벗은 런던버스의 정체는 가수 나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나비는 “올해 가수 나비로 데뷔한 지 10주년이다. 저뿐 아니라 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용기를 내서 나왔다. 너무 즐거웠고 정말 영광스러웠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