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맥킨지 한국사무소 새 파트너에 김보영·푸야 니쿠예

글로벌 경영컨설팅사인 맥킨지&컴퍼니는 6일 한국사무소의 김보영 부파트너와 푸야 니쿠예 부파트너를 각각 파트너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맥킨지 사모펀드 부문의 아시아 리더인 김보영 파트너는 서울대에서 미학·경영학을 전공한 뒤 지난 2002년 입사 후 뱅킹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10년에 재입사해 전략 컨설팅 업무를 맡아왔다. 니쿠예 파트너는 호주 모나쉬대에서 로봇학을 전공한 뒤 영국 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에 맥킨지 런던사무소에 입사해 지난해 한국사무소로 옮겼다. 이번 인사에서는 두 사람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총 291명의 새로운 파트너가 임명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