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아일랜드(ASH ISLAND), 더 콰이엇(The Quiett)이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리스펙트’ 스페셜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리스펙트’는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과 함께 호스트로 나선 대한민국 대표 프리스타일 MC 허클베리 피부터 더 콰이엇, 도끼, 딥플로우, MC메타, 빈지노, 산이, 스윙스, 제리케이, JJK, 타이거JK, 팔로알토까지 한국 힙합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하고 있는 12명의 래퍼들의 진심이 담긴 영화다. 28일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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