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씬한 몸매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기지개를 켜는 듯한 포즈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그는 민소매 톱과 스키니진을 입고 앵클부츠를 착용, 탄탄하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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