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팬미팅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서현은 9일 개인 SNS을 통해 “드디어 내일이네요. 두근두근 드레스코드는 화이트! 눈송이처럼 하얗게 입고 와요 다들”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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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은 오는 10일 KBS아레나에서 ‘2018 서현 ’메모리즈‘ 아시아 팬미팅 in 서울’을 개최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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