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 엔이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해피투게더’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해피 투게더’는 인생연주를 꿈꾸는 캔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뽕필충만한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가 그들만의 눈부신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전세대 해피 무비. 오는 11월 15일 관객들과 만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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