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특구본부·혁신센터, 창업 활성화 맞손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힘을 합친다. 부산특구본부와 부산창조혁신센터는 7일 협약을 맺고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초기 창업기업이나 예비 창업자가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기술을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통해 발굴하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과 전문가 상담을 지원한다. 또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등의 금융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제품 판로 개척도 돕는다. 두 기관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상호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조원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