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유리아가 5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조직위원회’와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지난 2012년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개최해온 시상식으로 2016년부터 단독으로 확대하여 열렸다.
올해는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뮤지컬인들이 사랑하는 시상식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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