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다정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 선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듬직한 류현진 선수의 표정과 밝은 미소의 배현진 아나운서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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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화촉을 밝혔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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