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위워크 여의도점에서 열린 정규 5집 ‘모노(mono)’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10년 밴드 활동을 마무리 한다. 1일(오늘)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5집 ‘모노(mono)’가 마지막 앨범이다.
정규 5집 ‘mono’는 앨범의 타이틀처럼 ‘혼자’라는 키워드로 쓰여진 곡들로 구성된 앨범이다. 선공개곡 ‘초심’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