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엑소,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 카운트다운…컴백 분위기 최고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로 화려하게 컴백하는 엑소가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엑소는 현재까지 정규 앨범 4장, 미니앨범 2장, 겨울 스페셜 앨범 4장 등을 발표해 누적 음반판매량 약 890만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11월 2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선주문량이 110만장을 돌파한 만큼,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어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엑소는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각종 음반 차트를 휩쓸었음은 물론, 정규 1집부터 4집까지 정규 앨범 4장 연속 음반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앨범으로 정규 앨범 5장 연속 100만장을 기록하는 퀸터플(quintuple) 밀리언셀러를 예고해 ‘음반킹’ 엑소의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또한 컴백을 하루 앞두고 있는 엑소는 금일(1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및 EXO 채널 등을 통해 엑소 정규 5집 타이틀 곡 ‘Tempo’(템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강렬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와일드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엑소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