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가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종영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서은수는 “너무 좋은 현장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고싶은 일억팀들, 승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은수는 도상우와 함께 드라마 종영으로 인한 슬픔을 참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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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은수는 170cm의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8년 제11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 신인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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