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시, 11월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11월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그동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에서 단독으로 추진했으나, 올해부터는 인천시도 참여해 공동으로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검사에 필요한 실험실 및 분석 장비를 구축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유통단계의 수산물을, 시는 생산단계의 양식 수산물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 품종은 다소비 품종인 민물장어, 흰다리새우, 김, 굴 등 14개 품종에 대해 우선 실시 될 예정이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