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홍영기·이세용 부부, 혼전 임신 비화에 쇼핑몰 월 매출 3억 ‘화제’

‘얼짱 출신’ 방송인 겸 쇼핑몰 CEO인 홍영기의 쇼핑몰 매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으로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출연해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억 원”이라고 털어놔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




홍영기는 고1때 30만원 자본금을 가지고 쇼핑몰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홍영기는 “어릴 때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웠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13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홍영기는 혼전 임신 비화를 털어놓는다. 홍영기는 “남편이 내 쇼핑몰 직원을 보러 왔다가 나에게 반했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한다. 그녀는 “남편이 사무실에 종종 들리다가 피팅모델을 하게 됐다. 어느 날 그 친구와 나에게 교복모델 제안이 왔고, 그 촬영 이후 눈이 맞았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영기는 “만 17살 고등학생 남편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