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뜨청’ 김유정, ‘믿고 기다리는 배우’

배우 김유정이 ‘청순 러블리’의 대명사로 등극했다.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sidusHQ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청량한 매력을 담아 맑고 촉촉한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촉촉하게 만들고 있다. 특유의 깊은 눈빛은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특히 소녀 같던 모습에서 한층 여성스러워진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현장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미소로 촬영을 이끌어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11월 26일(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 중이며, 청결보단 취업에 더 힘쓰는 취준생 ‘길오솔’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