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어린이집 운영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해 국·공립 수준의 운영비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료로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줄어들고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기 때문에 맞벌이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반과 교사, 아동현원 수에 따라 3년 동안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교사는 국공립 1호봉 이상 급여를 받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등 공보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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