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 ‘셜록:유령신부’ ‘지금 만나러갑니다’ 등 다채로운 추석 특선영화가 방영되고 있다.
tvN은 오후 10시 30분 ‘남한산성’을 방영하며, EBS에서는 오후 10시 55분 ‘써니’를 선보인다.
KBS 2TV에서는 오후 11시 30분부터 ‘럭키’가 전파를 탄다.
내일인 24일에도 다채로운 영화가 편성돼 있다.
낮 12시10분부터 EBS1에서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오후 5시30분 ‘쿵푸 팬더’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저녁 시간대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KBS2)와 ‘군함도’(MBC), ‘아이캔스피크’(SBS) 등이 시청자를 찾는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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