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래퍼 디아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아크는 15세로 이번 시즌 최연소 참가자이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1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777’에서 디아크는 놀라운 랩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파이트 머니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일제히 감탄하며 엄치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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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7일 방송에서 디아크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국어를 사용한 랩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도 모두가 인정하는 랩 실력과 자신감을 지닌 래퍼 디아크가 어디까지 성장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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