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나도 눈바디. 불금에는 클럽! 헬스클럽! 육퇴 후 나와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헬스장에서 복근을 드러낸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 엄마로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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