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현빈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협상’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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